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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153cm, 플랫슈즈 - 넷째날 마지막날에는 바나힐로 놀러갔다.날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서 어딜가도 다 좋았다. 언제 또 가볼려나 더보기
153cm, 플랫슈즈 - 셋째날 이날은 그냥 리조트에서 놀았...었나?.. 왜 벌써 기억이 잘 안나지 더보기
153cm, 플랫슈즈 - 둘째날 낮에 놀러간 호이안 밤에도 좋은데 낮에도 좋음 - 동네 구경하는 컨셉 더보기
153cm, 플랫슈즈 - 첫째날 비행 시간은 짧아야 하고 고생하지 않는 휴양지여야 하며고급리조트가 있어야 하고 가격은 그렇게 비싸지 않으면서 최소한의 볼거리를 그래도 가지고 있는... ... 바다랑 나랑 원하는걸 그래도 어떻게든 꾸역꾸역 넣다보니 최종적으로 남은곳..다 빼고 나니 남은데가 여기였다. - 여기 조식은 이상하게 예쁘게 담고 싶은 욕구를 들게 함 - 조식에서도 이런 요리 하나씩 줌 - 호이안은 진짜 다시 가보고 싶다 더보기
편애 - 일곱째날, 마지막날 두브로브니크 안녕 그래도 하루는 럭셔리하게 있고 싶었다 - 마지막 목적지 자그레브 - 거의 비행기때문에 스쳐 가듯 오는데 은근 좋은듯? 더보기
편애 - 여섯째날 오늘은 꿈과 희망의 로크룸섬 가는날.. 이 이게 아니고중세 도시도 좋지만 하루는 힐링도 해야 여행다운 맛이 나니까근데 맨날 힐링만 하잖아? 힘들게 어디 막 찾아가고 하지를 않아... - 바다에서 바라보니 새롭다 - 신기한 나무 - 로크룸섬에 가면 공작새가 잠자는데 옆에와서 푸드덕 거리는게 다반사 - 여기는 정말 힐링의 파라다이스. 두브로브니크에 3일 이상 있다면 하루는 꼭 가봐도 좋다. - 냐옹? - 아침 시장. - 개미뗀줄 알았다 - 로크룸 로크룸 더보기
편애 - 다섯째날 - 귀여운 인형들 - 이날은 날이 정말 무지무지 좋았는데 점심에는 사진이 하나도 없다. 어디로 갔던 거지? 그냥 집에서 잤나? - 쉬다가 해그럼할때 다시 나옴. 멍때리는 바다 표정이 제일 귀여움 - 이 사진이 제일 맘에 듬 더보기
편애 - 넷째날(2) - 반제 비치. 묽은 정말 맑은데 너무 차갑다. 이렇게 햇살은 타들어 가는데 물에 들어가면 이가 덜덜 떨릴정도. 이승기는 프로 방송인이였다. - 파나소닉 하고 펜탁스하고 근데 왜 이렇게 색감이 다르지. - 성벽 투어는 꼭 해질때 하세요. 안그럼 타죽어요. 더보기
편애 - 넷째날(1) 두브로브니크의 햇살은 정말 뜨겁다.정말정말정말 정말 뜨겁다. - 오노프리오 분수 - 여기 가는데 날이 너무너무 더워서 대판 싸울뻔 했으나 어찌어찌 극복했다 - 점심은 역시 피자. 저 한판이 삼천원 정도였나? - 꽃누나에 나온 부자카페 가는 길. 근데 난 사실 아주 좋진 않았어... 너무 사람이 많았거든.. - 이 골목들이 그대로 있는게 신기 - 내가 개판을 보여주지 - 밤의 두브로브니크 더보기
편애 - 셋째 날 보통은 두브로브니크까지 차를 타고 가면서 1~2군데 더 들리는게 일반적인 여행 코스지만우리는 그런거 없는걸로. - 여행만 오면 꼭 아침 허세가 하고 싶어짐 갑자기 등장하는 두브로브니크 - 처음 저 문을 봤을때의 감동은 잊혀지지 않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