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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편애

편애 - 여섯째날

오늘은 꿈과 희망의 로크룸섬 가는날

.. 이 이게 아니고

중세 도시도 좋지만 하루는 힐링도 해야 여행다운 맛이 나니까

근데 맨날 힐링만 하잖아? 힘들게 어디 막 찾아가고 하지를 않아...


- 바다에서 바라보니 새롭다


- 신기한 나무


- 로크룸섬에 가면 공작새가 잠자는데 옆에와서 푸드덕 거리는게 다반사





- 여기는 정말 힐링의 파라다이스. 두브로브니크에 3일 이상 있다면 하루는 꼭 가봐도 좋다. 




- 냐옹?


- 아침 시장.


- 개미뗀줄 알았다






- 로크룸 로크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