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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편애

편애 - 넷째날(1)

두브로브니크의 햇살은 정말 뜨겁다.

정말정말정말 정말 뜨겁다.




- 오노프리오 분수


- 여기 가는데 날이 너무너무 더워서 대판 싸울뻔 했으나 어찌어찌 극복했다





- 점심은 역시 피자. 저 한판이 삼천원 정도였나?









- 꽃누나에 나온 부자카페 가는 길. 근데 난 사실 아주 좋진 않았어... 너무 사람이 많았거든..



- 이 골목들이 그대로 있는게 신기





- 내가 개판을 보여주지












- 밤의 두브로브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