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편애 편애 - 다섯째날 새벽그림12 2015. 10. 19. 20:57 - 귀여운 인형들- 이날은 날이 정말 무지무지 좋았는데 점심에는 사진이 하나도 없다. 어디로 갔던 거지? 그냥 집에서 잤나?- 쉬다가 해그럼할때 다시 나옴. 멍때리는 바다 표정이 제일 귀여움- 이 사진이 제일 맘에 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새벽그림 저작자표시 'story/편애' Related Articles 편애 - 일곱째날, 마지막날 편애 - 여섯째날 편애 - 넷째날(2) 편애 - 넷째날(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