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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편애

편애 - 넷째날(2)

반제 비치. 묽은 정말 맑은데 너무 차갑다. 이렇게 햇살은 타들어 가는데 물에 들어가면 이가 덜덜 떨릴정도. 이승기는 프로 방송인이였다.








- 파나소닉 하고 펜탁스하고 근데 왜 이렇게 색감이 다르지. 











- 성벽 투어는 꼭 해질때 하세요. 안그럼 타죽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