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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삼일째 제주도에서 셋쨋날. 이날은 찜질방에서 벗어나 이레하우스란 곳에서 잠을 잤다. 일종의... 게스트 하우스? 라고 보면 되는데 도미토리 룸이 있었다. 아침부터 수강신청의 압박에 좀 시달리긴 했지만(결국 수강신청은 대실패) 기분은 좋았다. 비도 살짝이 내려주시고. 김영갑 갤러리. 이레 하우스. 더보기
제주도 - 둘째날 제주도 여행의 둘쨋날. 여기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내가 굳이 말하지 않겠다. 본인은 아마 알겠지. 낮에 정말 더웠다. 해도 쨍쨍한데 섬이라서 그런지 습도도 높아서 끈적끈적. 밥먹을 곳도 마땅찮고.. 그래도 재밌는 사진 많이 찍었는데 다 올렸다가는 수십대 맞을거 같아서 못올림. 천제연 폭포. 테디베어 박물관. 중문 해수욕장. 롯데 호텔. 주상절리. 더보기
제주도 - 첫째날 여름방학 제주도 여행은 그전부터 갈까 어쩔까 생각은 하고 있었으나 확실하게 결정을 내리지는 못하고 있었는데 제주도 바다가 너무 보고 싶어져서 에라 일단 표부터 사고 봤다. 덜컹거리며 곧 추락할것 같은 한성항공 비행기 속에서 - 뭐 어떻게든 되겠지. 원래 여행은 계획없이 가야된다 주의지만 이렇게 막가기는 또 첨이었다. 그래도 뭐 어때 바다만 실컷 보고 오면 되는거. 첫쨋날 - 제주공항, 레포츠공원, 용두암 해안도로, 무인카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