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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제주도여행

제주도 - 둘째날

제주도 여행의 둘쨋날.


<시작은 깔끔하게 함 놀라 주시고 ㅎㅎ>


<천제연 폭포>


여기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내가 굳이 말하지 않겠다. 본인은 아마 알겠지.


<테디베어 박물관.>









<안녕.>





낮에 정말 더웠다. 해도 쨍쨍한데 섬이라서 그런지 습도도 높아서 끈적끈적.
밥먹을 곳도 마땅찮고.. 그래도 재밌는 사진 많이 찍었는데
다 올렸다가는 수십대 맞을거 같아서 못올림.

천제연 폭포. 테디베어 박물관. 중문 해수욕장. 롯데 호텔. 주상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