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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편애

편애 - 다섯째날



- 귀여운 인형들






- 이날은 날이 정말 무지무지 좋았는데 점심에는 사진이 하나도 없다. 어디로 갔던 거지? 그냥 집에서 잤나?


- 쉬다가 해그럼할때 다시 나옴. 멍때리는 바다 표정이 제일 귀여움


- 이 사진이 제일 맘에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