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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편애

편애 - 일곱째날, 마지막날

두브로브니크 안녕



그래도 하루는 럭셔리하게 있고 싶었다




- 마지막 목적지 자그레브



- 거의 비행기때문에 스쳐 가듯 오는데 은근 좋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