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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편애

편애 - 셋째 날

보통은 두브로브니크까지 차를 타고 가면서 1~2군데 더 들리는게 일반적인 여행 코스지만

우리는 그런거 없는걸로.


- 여행만 오면 꼭 아침 허세가 하고 싶어짐






갑자기 등장하는 두브로브니크





- 처음 저 문을 봤을때의 감동은 잊혀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