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월결의 은하수는 도대체 언제 다시 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일단 영월결의는 확실하게 맺어진걸로.아 맞다 그것도 송어회 이후로는 없어졌나?확실한건 아마 이 결의가 다시 결성될일은 없을것 같다는... 더보기 화담숲 일주일만 늦게 왔으면 더 좋았을것 같았다.그래도 비가 올듯 말듯 하다가 결국에는 오지 않아서 다행.두시간 늦게 온것보다는 훨씬 좋았다.근데 이번에 알았는데 내가 수국 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던건 훼이크였다. 진짜 수국꽃은 그 훼이크 안에 조오그맣게 있다. 더보기 뭐 여기 갈때는 딱히 말이 필요 없지 언제나처럼 날 좋으면 가는 강화도맨날 가던곳 말고 다른곳도 가봤는데 거기도 좋았다. 더보기 나는 울릉도가 좋아보이는데 (3) 3박 4일이면 길줄알았는데 금방이다.2박3일이면 울릉도를 전부 보고도 남는다 했는데하도 느리게 다녔더니 남들 가는곳의 절반도 겨우 가본것 같다.그래도 남겨두면 다음에 또 오면 되니까.근데 다음에 다시 오려나? 사실 비용이나 여기까지 오는 노력을보면 동남아 리조트에서 편하게 즐길수도 있다.굳이 그걸 포기하고 여기로 오는 이유는.. 글쎄.. 나도 그래서 너무 좋은데 다시 올래? 라고 물어보면 좀 생각해볼것 같다.제주도 처럼 그냥 훌 털고 떠나서 낭만을 즐기다가 돌아올 곳은 아니니까.그래도 다시 오게 된다면, 그때도 다시 한번 걸어보고 싶다.아무렇게나 앉아 빵이나 하나 먹고, 시원한 커피나 하나 사들고그게 가까운 시일일것은 아닐거라고 생각되지만언젠가는 그렇게 다시 여행해보고 싶다.전에 누가 말했던것처럼나도 울.. 더보기 나는 울릉도가 좋아보이는데 (2) 사실 울릉도 첫째날에는 강풍으로 배가 연착되는 바람에 늦게 들어왔고 덕분에 게하도 텅텅 비어있었다. 둘째날에도 그 여파로 흐린날이였지만 셋째날부터는 너무나도 눈이 부신날씨가 기다리고 있었다. 유람선 타고 울릉도 일주. 근데 꼭 오른쪽에 타라. 삼십분 전에 가야 오른쪽 맡을수 있다. 그 차이가 정말 크다.그리고 꼭 육로를 먼저 둘러보고 유람선을 타야 한다.발로 걷고 위에서 보던 그곳을 건너편 바다에서 보는 느낌이 재밌다.온통 산뿐인 울릉도. 정말 산과 바위 뿐이다. 저 절벽을 깍아 해안도로를 만들어 마을을 연결했고, 여행을 다닐수 있게 되었다.그전에는 마을과 마을 사이를 오가려면 험난한 산을 넘어 넘어 굽이치는 도로를 지나야만 가능했다고 한다.그런데 여행을 해보면 해안도로로 편하게 오가며 보는것도 좋지만 .. 더보기 나는 울릉도가 좋아 보이던데 (1) 제주도는 누구나 다 가는거 같지 않아? 나는 울릉도가 좋아 보이던데 누가 언제 한 말인지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이 말을 듣고 울릉도를 찾아봤던 기억이 있다.물론 제주도를 20번도 더 갈동안 울릉도는 한번도 안갔고, 울릉도를 갔다왔다는 사람도 주변에서 본적은 없었다.그 뒤로도 간간이 농담처럼 울릉도나 한번 가볼까? 했지만 진지하게 가야겠다고 생각한적 역시 없었다. 론리플래닛 매거진 코리아에서 울릉도 사진을 봤을때 예전의 그 말이 다시 생각났다.그리고 이번에는 진지하게 알아보았다.원래는 눈덮인 울릉도를 보고 싶었다. 하지만 그건 울릉도 주민 조차도 대부분 볼 수 없다고 했다.겨울에는 바람이 워낙거세고 눈이 많이 와서 울릉도 주민의 90% 정도는 육지로 나와있고,들어가는 배는 오직 포항에서만 출발하며 일주일.. 더보기 남한산성 봄날에는 어디든 안 좋을까.근데 지금은 너무 덥네. 비만 오고. 더보기 조금 빠르거나 혹은 조금 늦거나 조금 빠르거나 혹은 조금 늦거나 한 계절의 사진.둘다 조금 아쉬울수도 있고 둘다 조금 만족스러울수도 있다. 더보기 벚꽃은 언제나 옳다. 아무도 없을때만 경치가 너무 좋은데 사진이 못 따라 가서 그런건지 딴데 정신이 팔려서 그런건지여행은 좋았는데 사진이 영 아쉽다.ㅇㅇ 더보기 공간 전시 처음에 어디를 통해서 여기에 대해 이야기를 들었는지는 기억나지 않는다.하지만 요즘에는 인스타를 통해 인생사진으로 건진다는 곳으로 유명세를 타면서그 일대에.. 정말 아무것도 없던 당진에 (사실 당진하면 내세울게 이전에는 왜목마을 밖에 없었다... 주구장창 거기만 내세웠다.)이 작은 담쟁이덩굴 미술관 하나가 엄청난 반향을 불러 일으켜 버렸다.사실 전시내용 자체는 유명 미술관도 아니고 지역주민과 학생의 전시위주에 관 자체도 크지는 않았다.하지만 여기는 미술품을 전시하는 곳이 아니라 학교와 담쟁이 덩굴 그리고 그 공간을 전시하는 곳이였다. 공간을 많이 봤으니 이제는 자연을 보러 간 용비지.봄과는 다르게 풀이 아주 무성하게 자라 야생....의 느낌이 났다.마지막은 서산 수화림과 공세리 성당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