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편애 썸네일형 리스트형 편애 - 일곱째날, 마지막날 두브로브니크 안녕 그래도 하루는 럭셔리하게 있고 싶었다 - 마지막 목적지 자그레브 - 거의 비행기때문에 스쳐 가듯 오는데 은근 좋은듯? 더보기 편애 - 여섯째날 오늘은 꿈과 희망의 로크룸섬 가는날.. 이 이게 아니고중세 도시도 좋지만 하루는 힐링도 해야 여행다운 맛이 나니까근데 맨날 힐링만 하잖아? 힘들게 어디 막 찾아가고 하지를 않아... - 바다에서 바라보니 새롭다 - 신기한 나무 - 로크룸섬에 가면 공작새가 잠자는데 옆에와서 푸드덕 거리는게 다반사 - 여기는 정말 힐링의 파라다이스. 두브로브니크에 3일 이상 있다면 하루는 꼭 가봐도 좋다. - 냐옹? - 아침 시장. - 개미뗀줄 알았다 - 로크룸 로크룸 더보기 편애 - 다섯째날 - 귀여운 인형들 - 이날은 날이 정말 무지무지 좋았는데 점심에는 사진이 하나도 없다. 어디로 갔던 거지? 그냥 집에서 잤나? - 쉬다가 해그럼할때 다시 나옴. 멍때리는 바다 표정이 제일 귀여움 - 이 사진이 제일 맘에 듬 더보기 편애 - 넷째날(2) - 반제 비치. 묽은 정말 맑은데 너무 차갑다. 이렇게 햇살은 타들어 가는데 물에 들어가면 이가 덜덜 떨릴정도. 이승기는 프로 방송인이였다. - 파나소닉 하고 펜탁스하고 근데 왜 이렇게 색감이 다르지. - 성벽 투어는 꼭 해질때 하세요. 안그럼 타죽어요. 더보기 편애 - 넷째날(1) 두브로브니크의 햇살은 정말 뜨겁다.정말정말정말 정말 뜨겁다. - 오노프리오 분수 - 여기 가는데 날이 너무너무 더워서 대판 싸울뻔 했으나 어찌어찌 극복했다 - 점심은 역시 피자. 저 한판이 삼천원 정도였나? - 꽃누나에 나온 부자카페 가는 길. 근데 난 사실 아주 좋진 않았어... 너무 사람이 많았거든.. - 이 골목들이 그대로 있는게 신기 - 내가 개판을 보여주지 - 밤의 두브로브니크 더보기 편애 - 셋째 날 보통은 두브로브니크까지 차를 타고 가면서 1~2군데 더 들리는게 일반적인 여행 코스지만우리는 그런거 없는걸로. - 여행만 오면 꼭 아침 허세가 하고 싶어짐 갑자기 등장하는 두브로브니크 - 처음 저 문을 봤을때의 감동은 잊혀지지 않는다 더보기 편애 - 둘째 날 오늘은 플리트비체 가는 날.여유있게 천천히 구경하고 라스토케에서 편하게 하루보내기로 했다. - 왜 꼭 허세처럼 이런거 하고 싶잖아? 하지만 여행 후기를 보면 플리트 비체는 설악산..과 동급 으로 많이 비유되고 있다......아..아니 이게 무슨 말입니까. 더보기 편애 - 첫째날 크로아티아 여행 출발.첫째날에 무리해서라도 라스토케까지 직행하기로 했다. 공항 도착과 동시에 대위기가 한번 찾아 왔지만 다행히 잘 극복되고 이후에는 순탄하게 진행. 참고로 여기서 대위기란 길을 잃어버렸다거나 짐이 없어졌다거나 이런게 아니다.트래블 마스터에게 그런 위기는 일어나지 않는다. - 라스토케. 우리 숙소. 저 집을 에라 모르겠다 통채로 빌려버렸다. 영어 잘 못하시는 주인이 나머지 사람은 언제오냐고 자꾸 물어봄. - 물레방앗간. - 풀밭. 물. 폭포. 집. 근데 왜 입장료가 있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