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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편애

편애 - 둘째 날

오늘은 플리트비체 가는 날.

여유있게 천천히 구경하고 라스토케에서 편하게 하루보내기로 했다.


- 왜 꼭 허세처럼 이런거 하고 싶잖아?






하지만 여행 후기를 보면 플리트 비체는 설악산..과 동급 으로 많이 비유되고 있다..

....아..아니 이게 무슨 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