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린쿠유 지하 도시. 지하 14층규모에 미로처럼 뻗어 있는 지하도시. 기독교도들이 로마의 탄압을 피해 이곳에 굴을 파고 지하도시를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 규모는 둘째치고라도 파낸 돌을 어디에 뒀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 미스테리. |
- 지하의 수도승(?)
- 으흐랄라 계곡. 스타워즈의 촬영지라고 한다.
- 으흐랄라 계곡 여기저기에 있는 동굴 교회. |
- 김태원씨?????
- 저 굴들의 상당수는 교회나 주거지역으로 쓰였던 곳. 자연의 침식작용에 사람들이 장식을 했다고 보면 됨. |
- 푸들같은.... 숙소 스태프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