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tory/뜨거운안녕

뜨거운 안녕 - 12/24





<둥둥 떠 있는 마차푸체르 산.>


<페와 호수.>






<구슬치기.>


<휘파람 가르치는 중.>












<크리스마스 이브날. 스테이크와 와인 한잔 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