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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뜨거운안녕

뜨거운 안녕 - 12/23



<페와 호수에서 만난 다섯 아이들.>









<제기차기. 한국 대표로 도전했다가 작살났음.>



















<저글링. 이 역시 배워보겠다고 도전했으나 실패.>


<놀이 이름 까먹었다. 포켓볼과 비슷한건데 저 게임 끝내려고 계속 했으나 결국 끝내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