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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토다이







오랜만에 몸보신을 하기로 하고 씨푸드 레스토랑을 갔다.
아침? 그런거 없다. 아마 일인당 다섯 접시정도씩 먹은 것 같다.
사실 이런 뷔페식 레스토랑 별로 안좋아 하는데
(특히 빕스 가보고 정말 본전 생각이 절로...)
이곳은 음식하나하나 퀄리티가 꽤나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