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키의 영화배우와 함께. 저 영화배우가 나보고 오라고 해서 자기가 먼저 사진 찍어주고 사인도 해 줬음.
- 폰투스 왕조의 석굴 무덤이 있는 아마시아
- 내부는 .. 정말 아무것도 없었다.
- 양털 손질 하시는 아주머니
- 아마시아의 전경. 빨간 벽돌 지붕은 터키 전통가옥의 형상
- 오른쪽 꼬맹이가 오늘 나를 데리고 다니면서 가이드를 해주었다. 나는 힘들어 죽겠는데 어찌나 빨리 돌아다니던지.
- 안녕~
- 초록생 강이 흐른다는 아마시아
여행 막바지가 되어가니 자꾸 이전을 돌아보게 된다. 처음 여행을 나설때의 마음과 지금.
여행하면서 내렸던 순간순간의 결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