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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뜨거운안녕

뜨거운 안녕 - 12/21

아침 먹으려고 쭐래쭐래 나가다가 일행을 구했다.
참 이렇게들도 만나게 되는구나.


<눈에 비치는게 된다고 이야기는 들었지만 실제로 사진에 찍혀보기는 처음이다.>


<한쪽 눈을 뜨지 못했던 아이.>








<자기 키보다 큰 자전거를 어떻게든 타려고 낑낑대던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