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누누이 말하는데 은근히 스트레스가 있다는거. 학교 수업과는 다르다)
중간중간 쉬는 시간과 집에서 자기전에 남는 시간을 때우기 위해
아이폰에서 paladog라는 게임을 다운 받았는데 그 중독성이 장난이 아니다
가히 악마의 게임이라고 불릴만하다
진행 방법은 정말 단순하지만 나름 타이밍에 맞춰서 아군을 적절히 불러야 하고
마법도 써줘야 한다. 단순 진행이지만 나름의 짜릿한 손맛이 있다.
1.99달러 라서 사실 나는 결제를 하지 못해서 무료 라이트 버전만 즐기고 있었는데
옆자리 앉은 동료가 대신 결제해줘서 나를 악마의 문턱으로 끌어 들였다.
시간 있으신 분들은 한번 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