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새마을 운동이 아니였으면 외국인이 봤을때
와 여기 한국같아 라는 느낌이 나는 골목이 많이 남아 있었을까.
아마 아니였을것 같아.
공간 자체는 매우 평범한데 이상하게 마음이 평안해 지는 장소였다.
청수사 간 모든 사람이 사진 찍는 그 구도
사람이 많은것만 빼만 완벽한 니넨자카와 산넨자카.
교토하면 가장 기억에 남아 있는 느낌
한국도 새마을 운동이 아니였으면 외국인이 봤을때
와 여기 한국같아 라는 느낌이 나는 골목이 많이 남아 있었을까.
아마 아니였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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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수사 간 모든 사람이 사진 찍는 그 구도
사람이 많은것만 빼만 완벽한 니넨자카와 산넨자카.
교토하면 가장 기억에 남아 있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