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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파스텔 맛

파스텔 맛 (3)

교토에서 잠시 벗어난 오하라.

이 정원을 유지하기 위해서 아니 어쩌면 유지를 안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노력이 들어갔을까

여러 의미에서 교토의 유명한 절보다 더 깊은 인상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