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뜨거운안녕 뜨거운 안녕 - 12/18 새벽그림12 2013. 3. 24. 17:11 굽이굽이 길을 지나고 지나 드디어 카트만두에 도착.중간에 사고가 나서 옴짝달싹 못하고 있는 버스를 보니 잠이고 피곤이고 그냥 무사히 도착하기만을 빌었는데 다행이다.내일 이것저것 할게 많아서 정보 쉽게 얻으려고 짱호텔에 왔는데 주위에 다 한국사람이니 오히려 말을 못 걸겠다.이러다가 한국에 적응 못하는거 아닌지 모르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새벽그림 저작자표시 'story/뜨거운안녕' Related Articles 뜨거운 안녕 - 12/21 뜨거운 안녕 - 12/19 뜨거운 안녕 - 12/17 뜨거운 안녕 -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