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여행 따스했던 날 하늘공원 새벽그림12 2016. 11. 28. 22:36 상암에서 하는 결혼식 갔다가 여기까지 왔는데 그냥 갈수 없어 올라간 하늘공원원래 하늘공원이 그늘이 없어서 타죽기로 유명한데 갈대가 많이 자라나서 이제는 그 밑 그늘에 사람들이 옹기종기 들어가 있다.햇빛이 눈이 부셨다. 오랜만에 따뜻했다.근데 커플이 너무 많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새벽그림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작은여행' Related Articles 쓸쓸함과 비 어쩌면 마지막 왕릉과 고목. 산것과 죽은것의 동거 선유도는 폭설 또는 폭우와 함께 온다 -2 선유도는 폭설 혹은 폭우와 함께 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