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여행 급작스런 한파와 벚꽃 (2) 새벽그림12 2017. 5. 21. 00:20 이전날 순천에서 묶었던 게스트 하우스는 무려 15년만에 대학교 엠티의 추억을 되살리게 했다.여행에서 의리게임과 사발술이라니... 나는 분명 힐링여행을 왔는데... - 순천 시내는 벚꽃이 많이 피어있었다.- 작년에 갔던 하동공원. 작년보다 벚꽃이 좀 적긴 했지만 여전히 눈부시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새벽그림 저작자표시 '작은여행' Related Articles 벚꽃은 언제나 옳다. 아무도 없을때만 공간 전시 급작스런 한파와 벚꽃 (1) 봄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