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립
오늘은 요리교실 가는날~
오늘의 선생님
시장에서 재료 사는중
웰컴.. 뭐더라
요리교실에서 만난 형님. 인간극장 PD 님이시라고 ㄷㄷㄷ. 시간이 더 있었으면
같이 술도 한잔 하고 좋았을텐데 아쉬웠음
내 볼이 저렇게 토실토실 했던가?
내가 만든 캐슈넛 치킨 볶음. 농담 아니라 맛있음
똠얌꿍. 이것도 농담 아니고 선생님이 아주 훌륭하다고 칭찬해 줬다
바나나 튀김
쏨땀.
마지막 사치. 이 넓은 방에 나혼자.
오늘은 자전거 여행
방콕 돌아오는 야간 기차
이상하게 생겼지만 맛있는 망고푸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