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가기 전에 뭘 할까 하다가 충동적으로 결정한 태국 여행
가기전날 감기 걸리고, 태국에서는 반정부 시위로 테러가 일어나고 계획이고 뭐고 아무것도 못세운 상황에서
그냥 태사랑 지도 하나 믿고 일단 출발
숙소인 홍익인간 게스트 하우스에 있던 고양이
태국 반정부 시위장. 근데 가만보면 이게 시위장인지 야시장인지 잘 모르겠음
왓 프라깨우
거대 와불상.
한국에는 와불이 흔하지 않은데 태국은 초대형으로 여기저기 있었다.
태국 길거리 음식은 뭘 먹어도 성공
왓 아룬
동양의 베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