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라라랜드 썸네일형 리스트형 라라랜드 (3) 라라랜드의 낭만인 허모사 비치와 LA하면 떠오르는 롱비치 음.. 그런데 느낌은 서해바다+동해바다... 그래도 맛있는 브런치와 운좋게 막 오픈한 카페에서 무료로 커피와 빵까지 먹고, 친절한 LA할머니랑 이야기도 해서 기분 좋았다. 더보기 라라랜드 (2) LA 둘러보기. 사실 LA 자체가 크게 볼거리가 있다기 보다는 그냥 사람들이랑 여기저기 가는게 좋았다. 더보기 라라랜드 (1) 비긴 어게인을 보고 뉴욕에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면 LA는 라라랜드를 보고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 물론, 그렇다고 LA를 꼭 가보고 싶은건 아니였지만 좀 흔하다고 할까? LA는 그런 느낌이였다. 아마 라라랜드 아니였으면 LA를 가겠다는 생각 조차 안했을지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