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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라라랜드 (3) 라라랜드의 낭만인 허모사 비치와 LA하면 떠오르는 롱비치 음.. 그런데 느낌은 서해바다+동해바다... 그래도 맛있는 브런치와 운좋게 막 오픈한 카페에서 무료로 커피와 빵까지 먹고, 친절한 LA할머니랑 이야기도 해서 기분 좋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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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라라랜드 (2) LA 둘러보기. 사실 LA 자체가 크게 볼거리가 있다기 보다는 그냥 사람들이랑 여기저기 가는게 좋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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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라라랜드 (1) 비긴 어게인을 보고 뉴욕에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면 LA는 라라랜드를 보고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 물론, 그렇다고 LA를 꼭 가보고 싶은건 아니였지만 좀 흔하다고 할까? LA는 그런 느낌이였다. 아마 라라랜드 아니였으면 LA를 가겠다는 생각 조차 안했을지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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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3) 라라랜드의 낭만인 허모사 비치와 LA하면 떠오르는 롱비치 음.. 그런데 느낌은 서해바다+동해바다... 그래도 맛있는 브런치와 운좋게 막 오픈한 카페에서 무료로 커피와 빵까지 먹고, 친절한 LA할머니랑 이야기도 해서 기분 좋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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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2) LA 둘러보기. 사실 LA 자체가 크게 볼거리가 있다기 보다는 그냥 사람들이랑 여기저기 가는게 좋았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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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이 돌맞이 여행 하율이 돌 맞이 안동 여행 지금은 코로나때문에 옴짝달싹 못하는게 너무 싫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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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이 돌잔치 소설 같은데 보면 꼭 1년만에 볼때마다 까무러치게 커 있었다고 하던데 하율이는 1주일만에 봐도 까무러치게 커 있었다. 돌잔치 한지도 얼마 되지 않은것 같은데 어느새 아빠 소리는 어렵지 않게 내고 있다. 같이 껴안고 포근포근하게 오래만 있어주면 좋으련만, 3초만 있어도 뭐가 그리 급한지 어느새 빠져나가고 없다. 봐주지 않아도 혼자 끊임없이 돌아다니다가 한번씩 와서 히 하고 웃고 가는게 나름 장하기도 하고, 우리가 하는 행동은 뭐든지 따라 하는걸 보고 있으면 약간 행동이 조심스러워 지기도 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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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이 보러가기 (2) 주말마다 가야 하는데 그게 은근 잘 안됨. 빠빠빠빠랑 크앙을 어디서 배웠는지 참 잘한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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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랜드 (1) 비긴 어게인을 보고 뉴욕에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면 LA는 라라랜드를 보고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 물론, 그렇다고 LA를 꼭 가보고 싶은건 아니였지만 좀 흔하다고 할까? LA는 그런 느낌이였다. 아마 라라랜드 아니였으면 LA를 가겠다는 생각 조차 안했을지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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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이 보러가기 보러 갈때마다 너무 커있어서 놀랍다. 새벽에 찡찡댈때 배위에 올려놓고 소파에서 같이 자던게 얼마전 같은데 그래도 내 목소리랑 감촉을 어느정도는 기억하는지 가끔 가면 좋다고 데구르르 굴러댄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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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션샤인 중 한곳 황매산 억새 전작인 도깨비에서도 느꼈지만 김은숙 작가의 시나리오도 좋지만매 장면장면 적절한 장소를 찾아내는 촬영팀의 공이 정말 대단한것 같았다.미스터션샤인에서는 더 극대화 된 것 같았는데 그냥 국내여행 할때는 미스터션샤인 촬영지만 가도최소한 실패는 안 할 것 같다.합천 황매산은 거리가 너무 멀어 친구들과 갈까 말까 고민만 하다 추진이 안됐는데 때마침 친척 결혼식이 근처에 있어 가족과 함께 가게 되었다. 황매산 자체는 두말나위 할 것 없지만 가는길에 있던 황강의 경치는 봄날에 필히 들러야 할 것이란 생각을 들게 했다.왜 이곳이 안 유명해진 건지 이해가 되지 않을 정도였으니 내년에는 하동쪽만 고집할 필욘 없을 것 같았다.물론... 나는 안동에 붙박이 고정되겠지만...ㅠ ㅇㅇ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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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맘에 든다는 이유 만으로 (5)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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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맘에 든다는 이유 만으로 (4) 워싱턴 D.C 근교의 와이러니차를 운전해가서 정작 와인은 1도 못 마셨지만 그런데 잘보면 여기 미국사람들 전부다 운전해서 온 사람들인데 다들 와인을 마시고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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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이 맘에 든다는 이유 만으로 (3) 계속 랄리에만 있기에는 심심하기도 하고 마침 바다 학회 일정이 있어서 워싱턴 D.C로비록 비가 오는 바람에 이틀은 아무것도 못했지만알렉산드리아는 너무 멋짐.아참 그런데 아직 이름이 없는 아이에 대한 이야기는 없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