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썸네일형 리스트형 봄의 멜로디 - 5월 15일 - 아르메니아의 고대 신전 가르니 템플 - 기독교가 공인되기 전 제사를 지내던 곳. - 롱기누스의 창을 모셨던 동굴 속 신전 게가르드. 예레반의 볼거리는 monastary가 대부분이다. 중요한 것은 church가 아니라는 것. 대부분 한적한 산중 어딘가에 위치해있다. 버스, 미니버스, 택시, 도보 때론 히치하이킹 등등을 동원해 가야 하는 길. 한국의 절을 찾아오는 외국인들도 같은 기분일까? 한국을 여행하는 배낭여행객을 만난다면 붙잡고 물어보고 싶다. 지금 기분이 어떠세요? - 이 건물은 동굴 교회 밖에 따로 세워진 것이고 내부로 들어가면 이단 삼단으로 동굴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 게가르니의 내부 - 밖은 따뜻했는데 내부는 매우 추웠다. 이런 곳에서 수십년을 머물면서 수도에 정진했다고 한다. - 아르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