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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여행

하율이 보러가기

보러 갈때마다 너무 커있어서 놀랍다.

새벽에 찡찡댈때 배위에 올려놓고 소파에서 같이 자던게 얼마전 같은데

그래도 내 목소리랑 감촉을 어느정도는 기억하는지 가끔 가면 좋다고 데구르르 굴러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