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여행이 어느순가부터 럭셔리로 많이 바꼈다.
시작은 올레길을 필두로 한 배낭여행객들이였는데
인스타로 여대생/직장인 러쉬가 이어지더니
이제는 고급 레스토랑과 독채 펜션같이 국내에서 럭셔리를 즐기는 쪽으로 가고 있어 보인다.
아 그런데 내가 이렇게 돈을 펑펑 쓰러 가자고 한건 아닙니다.
저는 무죄입니다. 흠흠
제주도 여행이 어느순가부터 럭셔리로 많이 바꼈다.
시작은 올레길을 필두로 한 배낭여행객들이였는데
인스타로 여대생/직장인 러쉬가 이어지더니
이제는 고급 레스토랑과 독채 펜션같이 국내에서 럭셔리를 즐기는 쪽으로 가고 있어 보인다.
아 그런데 내가 이렇게 돈을 펑펑 쓰러 가자고 한건 아닙니다.
저는 무죄입니다. 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