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뉴욕 여행에서 제일 날씨가 좋았던 날.
워싱턴 스퀘어 파크...(유니온인가? 아직도 헷갈리네) , 부르클린 브릿지, 윌리엄스 버그, 소호, 라이온킹
- 부르클린의 유명한 아이스크림 집
- 부르클린 브릿지는 언제봐도 진리다.
- 계속계속 오고 싶음
- 일몰. 페이크 사용중인 자유의 여신상
- 파이낸셜 에리어. 월가
- 여기가 무슨 행정 지역이였는데 이름은 기억 안남
- 뉴욕에서 대세라인 jane의 프렌치 토스트. 저 한조각이 한국에서 나오는 프렌치 토스트 4~5조각만하다.
- 에그 베네딕트
- 이날 날이 너무 좋아서 봄의 뉴욕이 정말 궁금해 졌음.
- 윌리엄스 버그
- blue bottle coffee. 진하고 깊지만 고소한 커피.
- 라이온킹 보러 가는 길. 그 뒤로 브로드 웨이는 다시는 얼씬도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