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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goodbye sun goodbye moon

goodbye sun goodbye moon (2)

이번 뉴욕 여행에서 제일 날씨가 좋았던 날.

워싱턴 스퀘어 파크...(유니온인가? 아직도 헷갈리네) , 부르클린 브릿지, 윌리엄스 버그, 소호, 라이온킹


- 부르클린의 유명한 아이스크림 집

- 부르클린 브릿지는 언제봐도 진리다.








- 계속계속 오고 싶음



- 일몰. 페이크 사용중인 자유의 여신상 






- 파이낸셜 에리어. 월가


- 여기가 무슨 행정 지역이였는데 이름은 기억 안남




- 뉴욕에서 대세라인 jane의 프렌치 토스트. 저 한조각이 한국에서 나오는 프렌치 토스트 4~5조각만하다.


- 에그 베네딕트





- 이날 날이 너무 좋아서 봄의 뉴욕이 정말 궁금해 졌음.











- 윌리엄스 버그



- blue bottle coffee. 진하고 깊지만 고소한 커피. 








- 라이온킹 보러 가는 길. 그 뒤로 브로드 웨이는 다시는 얼씬도 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