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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Lost stars

Lost stars (3)


- 공항 라운지는 이용한 티를 내줘야 제맛.



- 여기서부터는 GM1 으로 찍은 사진들이라 내사진이 은근 있다. 근데 나 사진 찍을때 주름이 저렇게 많았나 


- 바다가 제일 좋아하는 사진. 근데 촛점이 안 맞았잖아?







- 날씨가 너무 좋아서 땀이 줄줄 났다. 동남아 제대로 실감. 근데 바다가 너무 예뻐서 용서됨




- 칸쿤바다는 이쁘긴 한데 파도가 너무 쎄서 못들어 갔지만 여긴 수영하기에 최고


- 모히또만 있었으면 제대로 분위기 났을듯










- 더워서 멍때리는 바다





- 스페인 요리 맛집이라고 갔음. 가격이 생각보다 너무 비쌌음. 맛은 괜찮은데 너무 좁고 더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