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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여행

151107 고창

지리산 종주 여행을 떠나려다 때아닌 폭우로 인해...(11월달에 비 안온다고 가뭄때문에 나라 망할거라 한 일기예보 다나와)


급 선회해서 가게 된 고창.


근데 예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이여서 좋았다.


- 고창 고인돌. 근데 나는 저게 설마 고인돌 인줄 몰랐어.. 교과서에서 보던거랑 다르잖아...





- 조용조용하고 비가 계속 왔다


- 고창 처녀농부 게스트 하우스. 고창은 배낭여행자들 오게 하려면 숙소는 좀 확충해야 하듯



- 선운사. 그런데 사람이 너무많아. 진짜 너무너무 많아. 비오는 일요일 아침이였는데도



- 아무 생각없이 간 고창읍성인데 너무 좋아서 놀랐음. 왜 여긴 사람들이 안오지?











- 남원. 두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