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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여행

141003 안동여행(1)

아시안 게임 마라톤 사태 때문에 못갈뻔 하다가 빠른 상황 판단과 택시 기사 아저씨 덕분에 갈 수 있게 된 안동


지금 생각해봐도 내 판단이 1분만 늦었으면 안동이고 뭐고 이 아래 사진들은 모두 없던 일이 될뻔 했다.


- 이제 안동사람들은 먹을 수 없게 된 맘모스 제과


- 이 사진은 볼때 마다 무섭다



- 이 민박은 쪽문열고 멍때리기 참 좋음


- 자칭 간고등어 아가씨



- 애기들이 만든 비누방울 다 터트리고 다니다가 한소리 들음 ㅋㅋ




- 품격 라면























- 바람이 엄청 불었는데 나는 영락없는 거지 꼴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