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부터 간다간다 말은 있었는데 추진력 부족으로 결국 가지 못하다가
이번에 드디어 가게 되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준비한 명수에게 깊은 감사를
(하지만 결국 명수는 망했잖아? 우린 안될거야)
아직 동기들이 어려서 결혼 안한 사람이 많아 .. ... 보다는 솔로가 많아... 왜 솔로가 많지?
아무튼 뭐 아니였으면 기엠티가 추진이 될 수 없었을거다.
- 날씨가 너무 좋았는데 도착해서 밍기적 거리다가 늦어 버렸다.
- 정말 보기 힘든 밝은 명수
- 역시 어린애들은 달라..
- 품격왕을 넘보고 있는 원중이
- 나 주름 관리 해야 할거 같아...
- 정민이는 이거 한장...
- 아 여기도 있구나. 그래도 뒷태만 있는 봉기보다는 낫겠지
- 역시 명수는 이게 잘 어울린다
- 이 한장으로 자라섬 구경 끝
- 이거 맛있는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