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도 멀었지만 가는 길이 워낙 순탄치 않았던 여행.
그냥 돌아갈까도 생각했었고, 비는 폭풍우처럼 내리고, 계획했던 건 잘 안되고
근데도 꾸역꾸역 같이 가다보니 어느새 마음도 풀리고 날도 풀리고.
- 이태리 회관 맛있다. 비록 위기의 절정 순간이라 힘들었지만
- 내가 여행 코스에 금산을 넣은건 정말 다행이야
- 금산이 망할뻔 한걸 다 살려 줬다.
- 이곳에서 먹는 전병과 라면은 정말 크..ㅠ 이것때문에 다시 가고 싶은 곳
거리도 멀었지만 가는 길이 워낙 순탄치 않았던 여행.
그냥 돌아갈까도 생각했었고, 비는 폭풍우처럼 내리고, 계획했던 건 잘 안되고
근데도 꾸역꾸역 같이 가다보니 어느새 마음도 풀리고 날도 풀리고.
- 이태리 회관 맛있다. 비록 위기의 절정 순간이라 힘들었지만
- 내가 여행 코스에 금산을 넣은건 정말 다행이야
- 금산이 망할뻔 한걸 다 살려 줬다.
- 이곳에서 먹는 전병과 라면은 정말 크..ㅠ 이것때문에 다시 가고 싶은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