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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라라랜드

라라랜드 (1)

비긴 어게인을 보고 뉴욕에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면

LA는 라라랜드를 보고 호감을 가지게 되었다.

물론, 그렇다고 LA를 꼭 가보고 싶은건 아니였지만

좀 흔하다고 할까? LA는 그런 느낌이였다.

아마 라라랜드 아니였으면 LA를 가겠다는 생각 조차 안했을지도.

LA의 첫발. 이때는 아직까지 혼자.
미국은 도시의 나무가 인상적이다.
에그 슬럿은 반숙 계란이 살렸다
센트럴 마켓. 라라랜드에서는 굉장히 낭...만적이였는데 음..
근데 500일의 썸머가 여길 스쳐갔네
LA에서 인상적이였던 곳
이번 여행에 함께한 사람들
그리니치 천문대에서 가장 인상 적인 장소
Telescope가 Escape처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