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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뜨거운안녕

뜨거운 안녕 - 11/16

오늘 드디어 일행을 구했다.
이제 자이살메르로 가기만 하면 된다.

기차안에서 자이살메로 가는 사람 두명도 만났다.
아마 낙타타러 같이 갈 듯하다.
기차탈때 버벅인게 좀 에러긴 했지만
밥도 맛있었고. 음음. 역시 오늘은 좋다.
일기 너무 단순하다.
카메라가 안잡힌다.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