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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여행

고기먹으러 가자

와이프님께서 고기를 먹고 싶다고 하셨다.

그렇다면 먹으러 가야 인지상정.

왜 제목이 레스토랑 이름도 아니고 저렇게 싼마이가 나나면

이름을 까먹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