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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여행

140901 제주도 여행

회사가 9월1일 노는 날이라서 제주도 여행을 갔다.


결혼하고 나서는 오히려 가는 횟수가 뜸해... 졌는데 자주자주 가야겠다.


- 근데 가만보면 가자고는 경한이가 하는데 계획은 내가 다 세우는 듯? ㅋㅋ





- 보는것만으로는 제주 바다도 정말 예쁘다




- 너무 대세가 되었어... 몇년전만해도 이렇게 힘들게 먹던 음식은 아니였는데






- 음머?















- 전날 새벽 2시까지 술먹고... 일출보러 나온 사람들... 난 솔직히 아무도 못나올줄 알았어...



- 해는 살짝만






-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았다. 하루만 더 제주도에 있었어도


- 두시간전에 전화 안하면 이제는 먹지도 못하게 된 명진 전복 



- 보는 바다로는 세화가 제일 좋음





- 피곤 피곤










- 바다의 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