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봄의 멜로디 봄의 멜로디 - 마지막 새벽그림12 2010. 12. 12. 23:16 3개월간의 중동여행 마지막. 안녕. 혼자떠나는 여행은 언제나 누군가가 보고 싶다. 잊지 않겠다고 연락처를 주고 받고 나중을 기약하지 않는다. 그 자리에서 나의 모든 마음을 다해 이야기를 하고 안녕이라고 인사한다. 언제나 여행을 하는 기분으로. 내 진심을 다해. 지금도 이야기를 한다. 언젠가 안녕이라고 말 할 때까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새벽그림 저작자표시 'story/봄의 멜로디' Related Articles 봄의 멜로디 - 6월 4,5일 봄의 멜로디 - 6월 2,3일 봄의 멜로디 - 6월 1일 봄의 멜로디 - 5월 3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