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뜨거운안녕 뜨거운 안녕 - 11/13 새벽그림12 2013. 3. 24. 16:57 델리 첫날밤. 와 이건 머 차선이고 머고 막달리는 차들에 완전 난잡.픽업 신청 귀찮아서 안할까 하다가 했는데 안했으면 망할 뻔 했다.이건 머 토할거 같다. 사람들 이야기 조금 들어보니 물가도 왕창 오르고. 먹는걸 줄여서라도 돈을 아껴야 겠다.;;낼 날 밝으면 본격 인도 여행 시작이다. 기차표 예매도 해야 하고. 사람들도 구해봐야 하고. 같이 구경도 좀 하고. 음음음.내일 하루가 무사히 즐겁기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새벽그림 저작자표시 'story/뜨거운안녕' Related Articles 뜨거운 안녕 - 11/16 뜨거운 안녕 - 11/15 뜨거운 안녕 - 11/14 뜨거운 안녕 -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