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뜨거운안녕 뜨거운 안녕 - 01/02 새벽그림12 2013. 3. 24. 17:16 <어제 저녁에 여행 최초로 탈나는 바람에 다른사람들 먹는 것 물끄러미 구경중.><부업 중.><실 땋기를 보고 대신 머리를 땋아주는 아이들. 완성본은 저땐 몰랐으나 대략 이지아 변신 후 머리였음.><부업에 동참했던 사람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새벽그림 저작자표시 'story/뜨거운안녕' Related Articles 뜨거운 안녕 - 01/03 ~ 01/09 뜨거운 안녕 - 01/01 뜨거운 안녕 - 12/31 뜨거운 안녕 -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