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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뜨거운안녕

뜨거운 안녕 - 01/02



<어제 저녁에 여행 최초로 탈나는 바람에 다른사람들 먹는 것 물끄러미 구경중.>














<부업 중.>





<실 땋기를 보고 대신 머리를 땋아주는 아이들. 완성본은 저땐 몰랐으나 대략 이지아 변신 후 머리였음.>

<부업에 동참했던 사람들.>